병풍의 내부, 혹은 표면에 열리고 닫히는 영상과 회화를 배치하여, 이상향이 이미지이자 공간 감각으로 조직되는 방식을 다룬다.
창이자 벽으로 작동하는 병풍은 마치 스크린처럼 도달할 수 없는 가상의 장소를 실제처럼 감각하게 만드는 장치가 된다.
작품은 바라보는 행위를 통해 특정한 이미지가 어떻게 학습된 장소 감각으로 형성되는지 질문한다.
창이자 벽으로 작동하는 병풍은 마치 스크린처럼 도달할 수 없는 가상의 장소를 실제처럼 감각하게 만드는 장치가 된다.
작품은 바라보는 행위를 통해 특정한 이미지가 어떻게 학습된 장소 감각으로 형성되는지 질문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