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섯 개의 세라믹 프레임과 그 안의 드로잉은 일월오봉도의 구조를 축소한 표본처럼 놓인다.
서로 다른 시선들은 그 안에서 잠시 겹쳐지고, 완성된 장소는 아니지만 그 겹침 속에서 임시적인 공동의 장소 감각이 생겨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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